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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의원, 제천시민⸱단양군민과 함께하는 2024의정보고회 개최

ㅣ10일(수) 오전 10시 단양문화예술회관, 오후 2시 제천시문화회관에서 개최

ㅣ엄태영 의원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크게 도약하는 제천⸱단양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을 것”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은 21대 국회 마지막 의정보고회가 오는 10일(수) 오전 10시 단양문화예술회관, 오후 2시 제천시문화회관에서 각각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엄태영 의원은 제천⸱단양 지역현안해결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들의 성과와 입법⸱예산⸱국정감사 등 다방면으로 일궈낸 의정성과를 지역민들께 소상히 보고할 방침이다.

특히 21대 국회 4년간 약 9,844억원 규모의 제천⸱단양 국비예산과 행안부⸱교육부 특별교부금 약 605억원 확보 등 희망찬 소식들을 지역민들께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원희룡 前국토교통부장관을 포함한 전현직 당 지도부와 동료 의원들이 직접 참석하거나 릴레이 영상 축하 메세지를 전달한다.

엄태영 의원은 “지난 4년간 제천⸱단양의 발전을 위해 믿고 맡겨주신 책무를 얼마나 성실하게 수행하였는지 그 성과와 의정활동을 지역민들께 보고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크게 도약하는 제천⸱단양을 위해 혼심의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엄태영 의원은 지난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당 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비상대책위원회 조직부총장,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