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원 작가의 ‘소망을 담아’
■에필로그(epilogue)
해넘이 묵은 해의 답답했던 마음은 시원스레 터트리는 폭죽과 함께 멀리멀리 날려 보내고 경자년 새해의 꿈과 희망은 우리들의 소망 풍선에 가득히 담아 아름다움으로 빛나게 하리라.
■’빛을 담는 사람들’의 리더 서상원 작가의 새해 인사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여 고단했던 삶을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는 좀 더 기쁘고 어느 해 보다도 더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같은 취미로 사진활동을 하는 ‘빛을 담는 사람들’ 가족과 함께 올해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활동으로 기부 전시회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무척 기대가 되는 한해입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늘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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