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 엄마×아들, 가야금×통기타 환상의 콜라보… “지친 일상 달래” jcttbgeditor 2020년 6월 27일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27일 의림지 솔밭공원에서 ‘버스킹&버스커’ 프로젝트 1탄을 열고 있는 가운데 첼리스트 엄마와 피아니스트 아들의 하모니 연주, 가야금과 통기타의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달래며 문화적 허기를 채우고 있다. (사진=제천문화재단) Continue Reading Previous: (포토) 제천사랑시화전,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Next: 제천문학 84집 출판기념회 및 시화전 열려… 시와 동양화의 만남 속 “마음 위로” Related Stories 포토 2025년 푸른 뱀의 해 첫 일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cttbgeditor 2025년 1월 1일 포토 (포토) 정을 버무려 사랑을 담그는 사람들 jcttbgeditor 2024년 11월 2일 포토 (포토) 제천시새마을회, 2024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jcttbgeditor 2024년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