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53분쯤 제천시 고암동의 주방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내부 20여㎡와 설비 등을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28일 오전 11시 53분쯤 제천시 고암동의 주방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내부 20여㎡와 설비 등을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