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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병윤 작가의 ‘야생화’

■변병윤 작가
*야생화 사진전문작가
*한국사진방송 편성위원

◇ 복수초

개화기 : 2~4월
눈속에서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복수초입니다.
얼음새꽃, 설중화로 불린다.

◇ 모데미풀

개화기 : 4~5월
지리산 모데미골에서 발견되어서 모데미풀이라는 이름을 얻은 고산지대 개울가에 자생하는 우리들꽃입니다.

◇ 애기송이풀

개화기 : 5월
멸종위기식물로 개울가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고 있다.

◇ 꼬리진달레

개화기 : 6~7월
제천, 단양, 영월등 암벽지대 지대에 자생하는 들꽃입니다.

◇ 닻꽃

개화기 : 8~9월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배의 닻을 닮아서 닻꽃이라는 이름을 얻은 우리들꽃입니다.

◇ 산외

개화기 : 8~9월
개울가나 습기가 많은 산기슭에 자생하는 우리들꽃입니다.

◇ 애기앉은부채

개화기 : 8~9월
개울가 그늘진 곳에 자생하는 식물로 봄에 피는 앉은부채보다 작아서 애기앉은부채라는 이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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