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12시 29분께 충북 제천시 청풍면 단리의 한 공터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30여 분간 진화를 했지만 61살의 이모 씨는 승용차 뒷죄석에서 휴발류 통과 함께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19일 낮 12시 29분께 충북 제천시 청풍면 단리의 한 공터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30여 분간 진화를 했지만 61살의 이모 씨는 승용차 뒷죄석에서 휴발류 통과 함께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