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홍광유치원(원장 이양순)에서는 12일(금) 장애이해교육의 일환인 또래도우미 활동 ‘시원한 수박화채 만들기’를 실시됐다.
요리활동은 각 통합학급에서 또래도우미와 장애유아가 함께 숟가락으로 수박을 퍼내고 후르츠 칵테일, 과일, 사이다 등 화채를 만들어 보았다.
또래도우미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서로가 도우미가 되어 양보하고 배려하는 이해심을 키우는 등의 사회적 행동을 배우며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었다.
이에 수박화채를 만들던 만3세 원아는 “내가 사이다를 넣을테니까 너가 섞어줘. 같이 만들자!” 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었다.
홍광유치원 햇살반 담임 김소원 교사는 이번장애이해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한 시원한 수박화채만들기 활동을 통해 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시원하게 할 수 있었으며, 또래도우미와 함께 긍정적 행동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홍광유치원, 또래도우미와 함께 만드는 ‘시원한 수박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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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15:58
홍광유치원(원장 이양순)에서는 12일(금) 장애이해교육의 일환인 또래도우미 활동 ‘시원한 수박화채 만들기’를 실시됐다.
요리활동은 각 통합학급에서 또래도우미와 장애유아가 함께 숟가락으로 수박을 퍼내고 후르츠 칵테일, 과일, 사이다 등 화채를 만들어 보았다.
또래도우미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서로가 도우미가 되어 양보하고 배려하는 이해심을 키우는 등의 사회적 행동을 배우며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었다.
이에 수박화채를 만들던 만3세 원아는 “내가 사이다를 넣을테니까 너가 섞어줘. 같이 만들자!” 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었다.
홍광유치원 햇살반 담임 김소원 교사는 이번장애이해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한 시원한 수박화채만들기 활동을 통해 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시원하게 할 수 있었으며, 또래도우미와 함께 긍정적 행동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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