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1월 22일(월)~1월 26일(금) 일주일간 단양 가곡초등학교(교장 조은성)는 서강대학교 “AIESEC in SGU” 캠프를 운영하였다. 가곡초등학교 학생들은 다양한 나라의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영어 학습을 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겼다,
1월 22일(월)에는 서강대학교의 원어민 학생들과 한국인 대학생들과 첫 만남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의 원어민 수업에서는 자신에 대한 소개와 그 밖의 수업 진행에 대한 안내, 그리고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점을 안내하였다. 학생들도 자기 소개를 영어를 이용하여 소개함으로써 자신이 갈고 닦은 영어 구사 능력을 표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서강대학교 학생들과 가곡초 학생들의 멘토링이 진행되었고, 평소의 고민들을 대학생 선생님들에게 나누고 해결해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1월 23일(화)에는 학생들의 장래 희망을 알아보고, 자신의 미래 직업에 대해서 영어로 표현하며 꿈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미래의 꿈을 위해 어떤 점을 노력해야하는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서강대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고, 자신이 몰랐던 학습 문제를 대학생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 24일(수)에는 원어민 선생님의 나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그 나라의 문화와 종교를 탐색해보고 그 나라를 상징하는 의상도 직접 입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세계의 여러 나라의 문화와 축제 등을 배우면서 아이들은 문화 다양성을 인정하는 가치를 배웠고,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마음 또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서강대 대학생 선생님과 진로에 대해 탐색해보고 고민을 나누어보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1월 25일(목)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와 관련된 비디오를 시청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고, 원어민 선생님의 국가에서 유행하는 시들을 낭송해보며 문화와 정서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 나라의 전통적인 노래를 배우고 불러보며 즐겁게 영어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서강대 대학생 선생님들과 정해진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랜덤으로 찬성/반대 종이를 뽑은 후 토론을 진행하였다. 가곡초 4학년 김군이 학생은 “새로운 주제로 친구들과 토론을 해서 재미있었고, 다음에는 토론 준비를 더 많이 해서 다시 해보고 싶다”라고 전하였다.
1월 26일(금)에는 서강대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캠퍼스 및 학교식당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고 학구열의 동기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교목처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며 좋은 말씀을 해주셨고 오후에는 서강대학생들의 안내로 서울 주변을 관람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조은성 교장은 “어린이들이 원어민 선생님들과 1주일 동안 지냈던 시간들은 자신의 영어 실력을 성찰해 볼 수 있고 그동안 배운 내용을 적용해볼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의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서강대학교 대학생들과 긴밀하게 지내면서 미래에 대한 조언을 많이 얻는 값진 시간이 되었을 것이고, 방학 동안에 자칫 잘못하면 게을러질 수가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학기를 위한 Re-Fresh가 잘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단양 가곡초등학교 AIESEC in SGU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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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16:44
1월 22일(월)~1월 26일(금) 일주일간 단양 가곡초등학교(교장 조은성)는 서강대학교 “AIESEC in SGU” 캠프를 운영하였다. 가곡초등학교 학생들은 다양한 나라의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영어 학습을 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겼다,
1월 22일(월)에는 서강대학교의 원어민 학생들과 한국인 대학생들과 첫 만남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의 원어민 수업에서는 자신에 대한 소개와 그 밖의 수업 진행에 대한 안내, 그리고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점을 안내하였다. 학생들도 자기 소개를 영어를 이용하여 소개함으로써 자신이 갈고 닦은 영어 구사 능력을 표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서강대학교 학생들과 가곡초 학생들의 멘토링이 진행되었고, 평소의 고민들을 대학생 선생님들에게 나누고 해결해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1월 23일(화)에는 학생들의 장래 희망을 알아보고, 자신의 미래 직업에 대해서 영어로 표현하며 꿈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미래의 꿈을 위해 어떤 점을 노력해야하는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서강대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고, 자신이 몰랐던 학습 문제를 대학생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 24일(수)에는 원어민 선생님의 나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그 나라의 문화와 종교를 탐색해보고 그 나라를 상징하는 의상도 직접 입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세계의 여러 나라의 문화와 축제 등을 배우면서 아이들은 문화 다양성을 인정하는 가치를 배웠고,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마음 또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서강대 대학생 선생님과 진로에 대해 탐색해보고 고민을 나누어보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1월 25일(목)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와 관련된 비디오를 시청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고, 원어민 선생님의 국가에서 유행하는 시들을 낭송해보며 문화와 정서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 나라의 전통적인 노래를 배우고 불러보며 즐겁게 영어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서강대 대학생 선생님들과 정해진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랜덤으로 찬성/반대 종이를 뽑은 후 토론을 진행하였다. 가곡초 4학년 김군이 학생은 “새로운 주제로 친구들과 토론을 해서 재미있었고, 다음에는 토론 준비를 더 많이 해서 다시 해보고 싶다”라고 전하였다.
1월 26일(금)에는 서강대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캠퍼스 및 학교식당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고 학구열의 동기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교목처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며 좋은 말씀을 해주셨고 오후에는 서강대학생들의 안내로 서울 주변을 관람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조은성 교장은 “어린이들이 원어민 선생님들과 1주일 동안 지냈던 시간들은 자신의 영어 실력을 성찰해 볼 수 있고 그동안 배운 내용을 적용해볼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의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서강대학교 대학생들과 긴밀하게 지내면서 미래에 대한 조언을 많이 얻는 값진 시간이 되었을 것이고, 방학 동안에 자칫 잘못하면 게을러질 수가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학기를 위한 Re-Fresh가 잘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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