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얼굴 없는 천사 19년째 기부… 올해 연탄 2만장 기탁
제천시에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가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제천시청 사회복지과에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따뜻한 연탄불이 위로가 되길
Read More제천시에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가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제천시청 사회복지과에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따뜻한 연탄불이 위로가 되길
Read More충북 제천시에서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가 18년째 계속되고 있다. 최근 연탄 판매업체에서 제천시청에 팩스로 보내온 보관증에는 연탄 2만 장(약1,500만 원 상당)을 기탁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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