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제천페스티벌

ㅣ축제준비부터 코로나19 상황 예의주시.. 빠른 취소결정에 매몰비용은 없어 제천시가 오는 12월 24일부터 31일간 추진예정이던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추진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당초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로 전환

사랑하고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이상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위원회 하순태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배동만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연초에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지구촌 곳곳에서 펜데믹 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 시민들도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천시는 아직까지 자체 확진자가 없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시정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는 제천시민 여러분과 감염병 예방과 방역에 힘써주시는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제천시의 모든 행사성 축제를 취소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ㅣ중부권대표 겨울축제 급부상…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 도약기반 마련  ㅣ포털사이트 검색순위 5위권 유지… 선두주자들과 어깨 나란히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 겨울축제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가 지난 27일

ㅣ24, 25일 왕의남자 남사당놀이, 26일 진성 콘서트 예정 ㅣ다양한 공연으로‘재미’와 ‘흥행’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흥행 순항 중인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이 제천을 찾는

ㅣ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 2 기간, 3개 상권 특화거리 마련 ㅣ문화의 거리와 의림지 이외의 권역에서도 축제 분위기 느낀다 제천시는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기간

제천시는 오는 10일(화) 저녁 6시 30분 제천체육관에서 제천시민을 위한 “2019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방송인 김승현과 미스트롯 출신 강예슬이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최근 트로트 열기로 가요계를 들썩이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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