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구의 빛의 미학 <7> “의림지의 봄” 순주섬의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고 호수 주변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신록으로 물들어가는 의림지의 봄 풍경은

서상원 작가의 <점말동굴 처녀치마> ■에필로그(epilogue) 제천 점말동굴 골짜기 개울가에 피는 여러해살이풀 처녀치마는 타지역 애호가들이 무척 부러워하는 야생화이다. 서식지의 보존상태가 매우

강문구의 빛의 미학 <6> “담배 건조실을 아시나요”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농촌에서도 쉽게 보기 어렵지만, 제천 옥순봉 방향으로 가다

김동환의 제천의 古<1> 청풍문화재단지 ‘古家 의 美’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운영을 중단하였던 청풍문화재단지가 부분 개방돼 고즈넉한 풍경을 담고자 한걸음에

강문구 작가의 빛의 미학… 제천 의림지 정월대보름 ‘휘엉청 둥근 달’ ▲강문구 작가가 제천 의림지에서 바라본 정월대보름 ‘둥근달’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강문구 작가의 빛의 미학 <4> 제천 피재골 ‘바람꽃’ ▲강문구 작가가 제천 피재골에서 촬영한 ‘바람꽃’ 춥기로는 전국 최고인 제베리아 제천에 ‘봄의

강문구의 빛의 미학 <백조의 호수가 된 청풍호> 청풍호에 백조가 나타났다. 보기 드문 광경이라 한걸음에 달려가 그 모습을 앵글에 담았다. 일명

강문구의 빛의 미학 <별이 쏟아진다> 정월 초하루. 저수지 둑에서 아내의 애마를 놓고 별을 담았다. 코로나19로 한국에 머물면서 아내의 차를 빌려

강문구의 빛의 미학 <보발재 차량 불빛 궤적> 충북 단양 보발재에 단풍이 물들면 단풍길의 절정을 감상하려는 사람들이 몰린다. 그때를 놓쳐 아쉬움으로

■김재근 작가 산의 향기/ ‘설악산 울산바위 은하수’ 설악의 밤하늘에 별이 가득하다. 그동안 울산암 별밤을 담으려 몇 번이나 찾았었지만 아쉬움뿐이었다. 그러나

■김재근 작가 산의 향기/ ‘설악산 신선대’ 아름다운 우리 산하, 설악산 선선대에서 며칠 동안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운해가 밀려왔다. 하늘은 꾸물꾸물

■김재근 작가 산의 향기/ ‘설악산 노인봉’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산하의 아침, 노인봉에서 삼일 밤을 보냈다. 어제 아침에도 조건이 무척이나

■김재근 작가의 산의 향기 / ‘설악산 공룡능선’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담는 산 입으로 얘기하지 않고 가슴으로 말하는 산 설악. 한여름

■허범영 작가의 ‘배미꾸미의 나무 조형물‘ 나무 한그루 찾아서 물어물어 모도라는 섬을 찾았다. 바닷가 바위에 어느 유명 조각가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나무는

■서상원 작가의 ‘노란 망태 버섯’ ​ ▲서상원 작가의 노란 망태 버섯 등산로 주변에서 가끔 망태 버섯을 만나곤 하는데 대부분이 일그러진

김진경 작가의 ‘모데미풀과 보케’ ■에필로그(epilogue) 필듯말듯 앙증맞은 모데미풀이 김진경 작가의 눈으로 들어온다. 그 작은 꽃망울은 마치 아가의 모습처럼 귀엽기만 하다.

허범영 작가의 ‘동강 할미꽃’ ■에필로그 (epilogue) 허범영 작가의 ‘동강할미꽃’ 유래 없이 찾아온 불청객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으로 힘들게 지난겨울과 봄을 맞이

김완식작가의 ‘새로운 시선으로’ ■에필로그(epilogue) 김완식 작가는 바닷가의 장노출 풍경을 담기 위해 모도의 배미꾸미 조각공원을 찾았다. 그곳에는 이일호 조각가의 다양한 작품

서상원 작가의 ‘소망을 담아’ ■에필로그(epilogue) 해넘이 묵은 해의 답답했던 마음은 시원스레 터트리는 폭죽과 함께 멀리멀리 날려 보내고 경자년 새해의 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