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코스닥 상장사 엔바이오니아 경기도 성남시에서 충북 제천시로 본사 이전 ㅣ본사 이전 이후 투자 증대 통한 제천 및 충북 지역 경제활성화

㈜일진글로벌(회장 이상일)에서는 제3산업단지 내 부지 74,855㎡(약 2만2천평)에 대해 오는 31일 충북개발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4월 초 제천 4공장 신축(14,610㎡)을 위한 첫 삽을 뜬다. ㈜일진글로벌은 지난 3월 19일 제천시와

ㅣ지난 10일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경우크린텍(대표이사 심상천)은 지난 10일 제천시청(인재육성재단)을

백운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영진)는 (합)거성토건(대표 박지천)에서 지난 9일 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합)거성토건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세 번째 나눔을 실천하며 백운면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 임직원들은 지난 달 30일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윤)를 방문하여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아세아시멘트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임직원이 정성껏 모은 성금 400만원으로 인근지역의

제천시 유유제약(공장장 백성욱) 직원들은 최근 제천시자원봉사센터 프리마켓에 물품 기증으로 자원의 재순환과 나눔 활동에 동참하였다. 직원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소중하게 쓰일 수

백운면 운학송어양어장 김경용 대표는 지난 16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상구, 민간위원장 김주인)에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 되어 내년 특화사업 운영을

제천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신학주)는 지난 16일 제천시청 현관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물품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물품후원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을 취약계층 거주시설에 기부하여 사회적

제천미니굴삭기·꼬마중기(대표 유익종)는 지난 16일 봉양읍 행정복지센터(읍장 박철훈)를 방문하여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반찬 22세트(9찬)를 기탁했다. 제천미니굴삭기·꼬마중기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11일 제천시 금성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요한네집을 방문해서 실내청소 노력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세아시멘트 임직원은 2011년부터 매달 노인복지시설을 방문, 노력봉사와 함께

제천영육아원(원장 강숙진)은 제천운수(대표 민장기)의 지원으로 겨울 동파로 인해 작동되지 못했던 원내 소방시설물 수리를 실시하여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화산동 관내 업체인 한우리특장(대표 권영일, 이종엽)의 직원 모임인 일목회 10여명의 회원들이 지난 8일 휴일을 반납하고 이른 아침부터 연탄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들은 매달 직원들이 모으는

에콜리안 제천골프장에서는 지난 28일 제천시청을 찾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에 기탁했다. 에콜리안 제천골프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2012년 제천시 고암동

㈜일진글로벌 제천문화재단에 지정 후원금 기탁 제천시는 ㈜일진글로벌이 지난 26일 제천시청을 방문하여 제천문화재단에 “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 시즌2”의 성공을 위한 5,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난 10월 23일 면역억제제인 타크로리무스 전용 cGMP 공장을 준공한 (주)세레스에프엔디(대표이사 손재민 )는 지난해 6월 설립하여 원료의약품 GMP 설비를 가진 공장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한양프레임(주)(대표 김용수)가 지난 19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용수 대표는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의 장학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2019 제천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약 2만평 규모 분양약정 체결 제천시가 제3산업단지의 최초 분양 약정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산업단지의 조기분양과 기업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