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제천소방서 김진석 예방안전과장, “청렴이란 소신대로 살아가는 것”

산속 계곡의 물소리는 청아하고 속이 환이 들여다보이고 맑게 흐른다. 하지만 폭우가 내리면 토사가 물에 섞여 흙탕물이 되어 눈으로 물속을 들여다볼 수 없게 만들어 버리지만, 비가 그치고 시간이 지나면 계곡물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맑아진다.   사람도 처음 세상에 태어날 때는 탐욕, 부정, 기만 등이 없이 순수함 그 자체로 태어난다. 이 순수함은 성장하면서, 학교를 다니면서, 직장을 가지면서 변해간다. 이것을 보통 사회화라고 한다. 하지만 듣기 좋은 말로 사회화이지 “우리는 세상에 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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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서정일 제천소방서장, “화재예방과 차단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자”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나 열을 감지한 후 경보음을 울려 화재를 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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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세명대학교 백민석 교수,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이전 지역균형발전 모델삼아야

국가균형발전이란 지역 간 발전의 기회균등을 촉진하고 지역의 발전역량을 증진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도모하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역균형발전도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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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의 ‘비 오는 날의 상념’

비 오는 날의 상념 / 최복희   젖은 호숫가에 차곡차곡 쌓여 앉는 이슬비에 튕겨 저 올라오는 무성한 잡초가 장마를 실감 나게 하는 일요일, 박달재가 있는 시랑산 계곡 한 귀퉁이를 찾아 검푸르게 익어가는 여름을 확인하러 갔다. 돌이끼 융단처럼 빛나는 계곡을 접어들자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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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개다래꽃’

최복희 ‘개다래꽃’ 꽃이다! 차창밖 저 멀리 시야에 가득 들어오는 하얀 꽃무리 꽃인가 하여 자세히 보니 나뭇잎이다. 어느새 개다래 꽃이? 운전하는 내내 불쑥불쑥 들이미는 잎새들의 춤사위를 보며 잠시 개다래에 취해본다 먼 산 숲이 연록의 색에서 진초록으로 색을 바꿔 입는 유월 중순을 넘어서면 숲 한자리가 느닷없이 흰색의 꽃으로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거기에다 솔바람이라도 불라치면 개다래 하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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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연치유도시 미세먼지와 건강

“모든 생명은 호흡을 하여야 한다” 사람이 소중하게 여기는 음식과 물은 며칠 못 먹어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데 산소는 몇 분만 마시지 못하면  뇌사가 되고 본인의 재물과 명예, 사랑하는 사람들과 작별도 하게 된다. 살아있는 생명이 제일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는 것이 공기 즉 산소이다. 공기 중에는 질소 78%, 산소 21% 비율이 존재하며 다른 물질인 아르곤, 이산화탄소, 기타 요소들도 있다. 그런데 우리가 숨 쉬는 공기에 문명의 편리를 위하여 화석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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