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박영기 의원, 시정질문 후속조치 검토결과 발언

ㅣ“조직 및 예산 운영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 많아”

제천시의회 박영기 의원(국민의힘, 라 선거구)은 지난 16일 열린 제319회 제천시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난 10월 12일 시정질문에 대한 후속 조치사항과 그에 따른 당부사항을 발언했다.

한방바이오재단의 직원 간 갈등으로 퇴사한 사원 문제에 대하여 ‘직급에 따른 갑질이 있었다면 진정이 담긴 사과와 반성이 필수’라고 지적하며, ‘피해자에게 합리적인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문화재단 또한 직원 간의 소통, 이해 부족 문제에 대하여 관리자의 대처 미흡을 질타하고, 소통 부재로 인한 문제점을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지적했다.

또한, 인재육성재단의 운영비가 1억4천만원이 편성, 지출되고 있는 문제에 관하여 받은 예산 추가반영 및 공무원 추가투입이라는 답변에 제천시 담당부서로 업무를 이관하는 것을 고려해달라고 권고했다.

끝으로 “영화제 사무국에 대하여는 다음연도 사업비를 올해 지출한 문제에 대하여 사무국 TF팀을 발족하였다는 대책에 사무국이 바로 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지구촌 최고의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