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충북도, 청년 소상공인 1,000명에 창업응원금 30만원 지원 지역정착 유도

 충청북도는 도내 청년 소상공인 창업자의 경영의욕을 고취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및 청년층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소상공인 1,000명에게 창업응원금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도내 청년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주소지가 충청북도인 만19세~만39세,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장 기준 ’16년 이후 창업자,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발급자이다.

 당초 창업 3년 이내 부가가치세 납부한 이력이 있는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하였으나, 6월부터는 ’16년 이후 창업자, 부가가치세 납부 이력과 관계없이 기존에 지원받지 못했던 매출액이 낮은 소상공인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예산 소진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도 인증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서, 착한가격업소, 사업관련 특허증 보유기업은 우선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청년포털과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소상공인은 지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를 구비해 충청북도소상공인지원센터 이메일(cbsb976@naver.com)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충북도 이혜란 청년인재육성과장은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 대상자를 확대 추진하여 고물가·고금리 및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이 지역의 미래인 만큼,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여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