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천소방서)
금일 1일 오후 6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 연박리 재활용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비상소집과 함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145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불이 났을 당시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제천소방서)
금일 1일 오후 6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 연박리 재활용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비상소집과 함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145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불이 났을 당시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