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12시 44분께 제천시 장락동 한 식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1시 8분에 불을 진화했다. 진화에는 소방차 15대와 48명의 소방대원과 경찰인력이 투입됐다.
다행이 인행피해는 없으나 이 불로 창고 내부 12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2일 12시 44분께 제천시 장락동 한 식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1시 8분에 불을 진화했다. 진화에는 소방차 15대와 48명의 소방대원과 경찰인력이 투입됐다.
다행이 인행피해는 없으나 이 불로 창고 내부 12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