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 1분께 제천시 강제동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호 7시 48분에 불을 진화했다. 진화에는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과 경찰인력이 투입됐다.
다행이 인행피해는 없으나 이 불로 상가 내부가 전소됐다. 소방서는 재산피해를 2억 6천만원로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1일 오후 5시 1분께 제천시 강제동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호 7시 48분에 불을 진화했다. 진화에는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과 경찰인력이 투입됐다.
다행이 인행피해는 없으나 이 불로 상가 내부가 전소됐다. 소방서는 재산피해를 2억 6천만원로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