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제천 가족 간 감염 등10명 확진… 누적 605명

제천에서 9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어섰다.

제천시는 전날 총 811건의 코로나19 검사를 해 금일 7명의 신규 확진자와 3명 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5명은 백운면에 거주하는 일가족이다. 80대 여성 A(제천 599번) 씨는 병원입원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이어 80대 남성 1명과 60대 1명, 50대 남성 1명 등 3명이 확진됐다. 더불어 이들과 밀접접촉한 60대 여성도 감염됐다.
 
시 방역당국은 가족 중 한 명이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2명의 신규 확진자는 30대 여성과 자녀인 어린이집 원생으로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해 양성을 받았다.
 
이외에도 단양 기업체 직원인 60대 남성 2명과 제천 B중학교 남학생 1명이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제천 누적 확진자 수는 605명으로 늘어났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