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4분기 총 90건 중 시정 주요사업 등 86건 완결, 시민을 위한 신속한 처리
제천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도 이상천 시장의 지시사항을 적기에 이행하며,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정책 시행과 시민들을 위한 신속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주 간부회의 및 업무보고 시, 7개 국·단·소별 지휘를 통해 1주일 이내 이행 및 보고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지시사항은, 2021년도 1/4분기 추진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행정 27건, 문화체육 3건, 복지 3건, 경제투자 14건, 교통·안전 12건, 건설도시 8건, 환경보건 23건 등 총 90건의 다양한 분야를 이행하고 그 중 86건(95.5%)을 완료하였으며 4건(4.5%)을 추진 중이다.
현재 주요 추진 내용으로 ▲ 정부 공모사업 적극 전개(상권르네상스 사업 추진) ▲ 환경부 생물자원관 설치 사업 검토(제천분원 유치TF팀 구성) ▲ 코레일 제천정비센터 조기설치 행정 지원(제천 정비센터구축 지원추진단 구성 운영(6개반) ▲ 인구늘리기 시책발굴 전부서 추진(대책보고회 및 전시민 동참 캠페인 전개) 등 적기 필요한 사업에 대한 세밀한 지시와 추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제천시의 인구증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1분기에 정부예산 확보 및 공모사업 등으로 제천시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시책 지시로 시정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