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제천시, 농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상 수상

귀농·귀촌 희망 청년들 맞춤형 배움터 제공 및 지역 정착 등 성과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처음 시행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프로젝트 분야 중 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일반형과 프로젝트형 두 가지 분야로 운영하였으며, 1차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된 일반형 5프로젝트형 8건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3)을 선정했다.

올해 프로젝트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 제천시 덕산누리협동조합은 이번 평가에서 내실있는 청년들의 개인·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축제 홍보사항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마을에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전체 4명 중 2명의 교육생의 지역정착 유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덕산누리협동조합 한석주 이사는 도시민들이 제천시에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되고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정착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좋은 수상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장기적 정착계획을 수립 및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귀농귀촌활성화사업 및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