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규 예비후보가 제천·단양 새로운미래 22대 국회의원 총선 공천장을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받았다.
아울러 정은택 제천시 마선거구 시의원도 재선거 예비후보에 대한 공천장을 받았다.
이날 새로운미래 중앙당 선대위는 발대식을 가지고 ‘정권심판’, ‘방탄청산’을 기치로 필승을 다짐했다.
특히 이낙연 상임고문, 김종민, 홍영표 상임선대위원장, 설훈, 박영순, 박원석, 김영선, 신경민, 양소영 공동선대위원장을 위시하여 각 분야별 조직 기구를 구성하고 총선승리를 향한 새미래선대위를 본격 출범시켰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