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지역구 곳곳 돌면서 유권자들과 밀착 소통 행보 이어나가
ㅣ엄태영 후보“앞으로 4년간 더욱 높게 비상하는 제천·단양을 만들기 위해 검증된 일꾼 엄태영을 선택해 달라” 호소
국민의힘 제천·단양 엄태영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 첫째 날인 5일 이른 아침부터 지역구 곳곳을 다니면서 22대 총선 필승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아침 강저교차로에서 인사를 나누며 거리 유세를 시작한 엄 후보는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어 식목일 행사를 맞아 신월동 미니복합타운·단양 보발재 일원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묘목을 심고 깨끗한 환경 보전과 녹색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 시멘트 근로자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고, 제천한방생명과학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될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해달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이후 엄 후보는 지역 상가 순회 유세를 돌면서 현장 민원 및 건의사항을 점검하는 등 저녁 늦게까지 집중력 있게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거리를 지나던 유권자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도 이어졌다.
엄 후보는“바쁘신 일상 속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신 제천단양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 4년간 더욱 높게 비상하는 제천·단양을 만들기 위해 검증된 일꾼인 엄태영을 반드시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