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7월 26일(화) ~ 7월 29일(금)에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에서 주관하고 세명대학교에서 진행하는‘제천교육지원청 대학연계 진로체험인턴십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제천교육지원청 대학연계 진로체험인터십프로그램’은 제천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제천 지역의 세명대학교와 협력하여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중심학과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여름방학 몰입형 진로체험프로그램이다. 2022년 대학연계 진로체험인터십프로그램은 7월 26일(화)부터 7월 29일(금)까지 관내 중‧고등학생 140명이 참여하여 4일간, 학과별 6시간, 6개 학과에서 동시에 진로체험수업이 진행되었다. 6개 학과체험의 주요 내용은 ▲경찰학과(미제사건과 과학수사), ▲호텔경영학과(제과제빵), ▲항공서비스학과(항공서비스실습), ▲화장품뷰티학과(천연한방화장품소재개발실습), ▲임상병리학과(임상병리학실습), ▲컴퓨터학부(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며, 추후 학과체험활동에 대한 학생활동결과를 학생 소속교에 제공하여 진로상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진은 방학 중에도 세명대학교와 연계한 진로체험인턴십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중고등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개강식에 참석하신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님과 학과별 교수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특색있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2.07.31 추천 0
충북 제천 대제중학교(교장 원동욱)에서는 지난 27일 ‘2022학년도 학생·학부모 사서 동아리 책벌레 리더스 학생들과 함께 충북 괴산으로 독서캠프 및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독서캠프 및 문학기행은 다양한 책에 관한 관심 조성 및 자율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괴산에 있는 ‘숲속작은책방’과 ‘괴산교육도서관’을 방문했다. 괴산에 있는 ‘숲속작은책방’은 백창화, 김병록 작가가 운영하는 최초의 가정식 서점으로,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숲속작은책방’에서 학생들은 백창화 작가의 강연을 듣고, 직접 읽고 싶은 책을 고르며 독서 주도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얻었다. 3학년 홍진협 학생은 “작가 선생님의 강연을 들으며, 평소 관심이 없었던 분야의 책에 관심이 생겼고 친구와 함께 책을 고르고 다 읽으면 바꿔 읽기로 했다”라고 말하며 능동적으로 독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방문한 ‘괴산교육도서관’에서는 사서 선생님들께서 준비하신 ‘도서관 사서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의 역사와 사서의 다양한 업무에 대해 배우고, 사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사서 관련 진로직업탐색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열정적으로 참여한 1학년 이윤재 학생은 “학교도서관(자암당)에서 책임감을 갖고 사서 활동에 더 열심히 참여해야겠다.”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도서관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고, 도서관과 사서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책벌레리더스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2.07.28 추천 0
단양소백산중학교(교장 한진봉)는 7월 18일(월)부터 7월 29일(금)까지 11박 12일 동안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세계시민 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중학교 3학년 학생 중 소정의 선발 절차를 거쳐서 선발된 1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 캠프는 의사소통 역량, 문제해결능력 및 공동체 역량 강화를 통한 세계시민으로의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캠프 기간 동안 모든 수업은 원어민 교사가 영어로 진행하며 ‘인간과 환경’, ‘지구 문제와 대응 방안’, ‘차별과 전쟁’ 등 지속발전 가능 주제를 가지고 퀴즈나 토론을 통해 창의적, 비판적 사고 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하고, 3D펜을 사용한 작품 만들기, 드론체험, 가상현실 체험(VR) 등을 통한 미래 산업과 21세기 기술들을 체험함으로써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역량들을 강화시키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최은석 학생은 “캠프에 와서 외국인 선생님과 다른 학교 친구들, 외국인 친구들까지 만나서 좋고 이 기회가 외국까지 내 이름을 알리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권하람 학생은 “처음에 러시아 친구들과 대화 하는 방식을 몰랐는데 지금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라고 캠프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한진봉 교장은 “세계가 하나의 사회가 된 지금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함양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안해야한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2.07.28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