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블라인드 티켓 오는 19일 *얼리버드 티켓 내달 9일 오픈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청풍호반무대와 동명로77무대(동명초등학교 옛터)에서 펼쳐지는 음악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특히 올해는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영화제를 자주 찾는 관객에게 우선 입장·프리미엄존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블라인드·얼리버드 같은 다양한 티켓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한 여름 밤 야외에서 펼쳐지는 음악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은 8월 9~10일은 청풍호반무대에서, 12일은 동명로77무대(동명초등학교 옛터)에서 펼쳐지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대표 프로그램이다. 특히, 12일 공연이 열릴 동명로77무대(동명초등학교 옛터)는 올해 새롭게 추가된 공연장으로, 시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원 썸머 나잇’의 라인업이 공개되기 전, 현장 판매 티켓(3만 5천원) 대비 34% 할인된 가격(2만 3천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블라인드 티켓’을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한정 판매한다. 또한 영화제 개막을 한 달 앞둔 7월 9일 오후 2시에는 우선 입장 및 객석 내 지정구역인 얼리버드 티켓존에서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증정하는 ‘얼리버드 티켓’(2만 9천원)의 예매를 진행한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영화 및 공연 라인업은 7월 8일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공개되며,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한 영화제 모든 티켓은 7월 25일부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홈페이지(www.jimff.org)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원 썸머 나잇’을 포함한 100여 편의 음악영화 상영과 30여 팀의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질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열린다.
jcttbgeditor 2019.06.12 추천 0
제천시는 그간 시범적으로 시행해오던 주정차 절대금지구역 주민신고제를 본격적으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에 나섰다. 시는 그 동안은 장락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 등 시가 지정한 30개소에 한해 신고를 접수해 왔었다. 주정차 절대금지 구간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정지선 포함한 횡단보도 등 4곳이며, 주민신고제는 일반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여 4대 절대금지구역에 주․정차되어 있는 차량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하여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신고 접수된 건은 시청 교통과에 통보되어 요건이 구비되면 과태료 부과 처분한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일반 승용차 4만원이며, 소화전 앞의 경우 오는 8월 1일부터 일반 승용차 4만원에서 8만원으로 2배 인상되어 적용된다.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에서의 불법주정차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 곤란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역이다. 또한, 소화전 앞은 각종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 진입과 응급 화재진화 작업을 어렵게 하여 대형사고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비워 두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신고제는 단순히 과태료 부과를 위한 제도가 아닌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하여 주민 스스로가 도로위의 안전을 위해 주정차를 하면 안된다는 시민의식 전환으로 시행하는 제도다”라며 “주민들은 4대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에 주정차되어 있는 차량을 발견 시 즉시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고제가 시민들의 안전운행, 차량의 소통 원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제도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jcttbgeditor 2019.06.12 추천 0
오는 15일, 농구를 사랑하는 전국 농구인들이 제천으로 모인다. 제천시는 이달 초에 열린 농구 꿈나무들의 축제 ‘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농구 대회’에 이어, 아마추어 농구선수들을 위한 ‘청풍호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천시농구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15일 ~ 16일 양일간 제천체육관을 비롯한 3개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 27개 클럽, 600여명의 선수들이 신청한 가운데, 생활체육으로서의 농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매년 참가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알차고 안정된 경기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동호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방식은 선수인원 5대 5, 7분씩 4쿼터로 진행되며, 조별 풀리그 후 결선 토너먼트로 운영된다. 시상은 최우수선수상(MVP), 페어플레이상(팀)에게 트로피(상장)과 부상이 제공되고, 종목별 1위 상금 50만원, 2위 상금25만원, 3위 상품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6월, 제천은 스포츠의 달’이란 주제로, <SNS이벤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대회에 참여한 누구나 인증샷을 보내면 기프티콘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어 농구 동호인뿐 아니라 대회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유소년 농구대회와 더불어 청풍호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우리시를 대표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농구 동호인뿐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대회로 만들어가도록 스포츠 마케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19.06.12 추천 0
*휴대 간편하게 지갑 속 쏙 들어가는 사이즈 제천시는 최근 새롭게 발행된 신형 모아화폐 5만원권이 불과 3주 만에 4억 5천만 원 어치가 판매되는 등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달 17일자로 현금 1만원과 동일한 사이즈(148mm×68mm)의 제천화폐 모아 60억 원을 발행한 바 있다. 한국조폐공사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 중 현금 1만원권 크기의 소형 화폐는 제천의 '모아'가 전국 최초이다. 이는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시는 기존 5천원권과 1만원권 이외에도 5만원권을 새롭게 추가 발행하여 그 편의성을 높였다. 이런 편의성으로 제천의 공직자들 사이에서는 경조사 시 제천화폐를 사용하는 경조사비 문화가 차츰 조성되고 있다. 최근 결혼식이나 상갓집 등에서의 경조사비 지출 트렌드는 5만원, 10만원, 20만원 등 5만원단위로 이동된 지 오래다. 이에, 제천화폐 ‘모아’는 사용하는 사람이 4%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이득이며, 혼주나 상주 입장에서도 받은 지역화폐로 가맹된 예식장이나 장례식장에서 대금 결제가 가능하므로 부담이 없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 사이에서는 병원이나 학원비 등 규모가 있는 대금의 결제수단으로도 제천화폐 붐이 일고 있다”며 “지역 내 모아화폐 사용 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모두 함께 잘사는 제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전자화폐 발행에 대한 민원발생의 사전 해소 등 준비기간을 충분히 거쳐 모바일형인 ‘모아’도 오는 10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jcttbgeditor 2019.06.12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