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코로나 확진자 72명 발생… 어제 하루 감염자수 122명 “역대 최다”

제천에서 어제 하루 코로나 확진자 122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16일 확진자 72명이 발생하면서 확진세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제천시에 따르면 확진자 72명 중 신규는 67명이고, 격리 중 확진은 5명이다.

아직 209명이 검사 중에 있어 추가 확진이 발생할 수 있다.

제천시 보건당국은 “빠른 감염속도로 가족. 집단시설 감염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며 “개인방역수칙 준수가 꼭 필요하고, 확진자와의 접촉이 의심되는 분들은 최대한 빨리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어제 제천에서 122명(인구 1만명 당 9.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도 2,201(13.8명), 청주시 1,110명(13.1명), 충주시 271명(13.0명), 옥천군 54명(10.8명), 영동군 56명(12.3명), 증평군 67명(18.3명), 진천군 295명(34.5명), 괴산군 35명(9.3명), 음성군 130명(14.1명), 단양군 39명(13.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