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서 23일 코로나 확진자가 94명 발생했다. 이 중에 신규는 74명이고 격리 중 확진자는 20명이다.
또한 160명의 검사결과가 남아있어 코로나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어제 제천에서 역대 최다인 196명(8.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도 3,475(인구 1만명당 22명), 청주 1,917명(23명), 충주 461명(22명), 보은 34명(11명), 옥천 100명(20명), 영동 80명(18명), 증평 114명(32명), 진천 308명(36명), 괴산 50명(14명), 음성 174명(19명), 단양 41명(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