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서울병원 코로나 확진자 17명 집단 발생

제천 서울병원에서 31일 코로나 확진자가 17명 등 집단 발생했다.

확진자들은 서울병원 입원환자와 보호자 간병인 등이다.

이번 코로나 확진자는 서울병원 구관 4층에서 집단 발생했다.

앞서 지난 23일 서울병원에서 환자 3명과 간병인 2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제천시 보건당국은 신관 4층에 대해 코호트 격리조치에 들어갔다.

이날 17명의 확진자는 입원환자인 50대 남성 1명과 50대 여성 보호자 등 2명과 입원환자와 간병인을 비롯한 60대 여성 4명이다.

이외에도 70대, 80대, 90대 등 다수의 고령의 입원환자들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이들의 안전에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