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장락동에서 명가박달재를 운영하던 정연순 명인이 26일 5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장례식장 3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29일 오전 9시이다.
장지는 영원한쉼터다.
故 정연순 명인의 부군은 이범규 현 충청북도 하키협회장이다.
제천시 장락동에서 명가박달재를 운영하던 정연순 명인이 26일 5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장례식장 3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29일 오전 9시이다.
장지는 영원한쉼터다.
故 정연순 명인의 부군은 이범규 현 충청북도 하키협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