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작

프로그램 참여로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해요

제천시 보건소는 치매예방 사업으로 뇌 튼튼 건강밥상‘ 요리교실과 가가호호 기억쑥쑥학교’ 치매환자쉼터를 13일부터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진행되는 치매예방 요리교실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뇌 건강에 도움 되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하면서 조리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는 요리는 △단호박타락죽 △무안심편채 △사물탕 △두부스테이크 △블루베리라떼 등 치매예방에 좋은 요리들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치매환자쉼터는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강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종이접기클레이공예 등 감퇴된 기억력 향상에 도움 되는 미술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청풍면에 위치한 남부면 분소에서도 지역주민의 치매예방을 위해 뇌 사랑체력 UP’ 운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전후에 주관적 기억력 감퇴 검사노인 우울 척도검사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관리팀(☎ 641-302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