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창립 1주년 기념식 개최

제천시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회장 이기란)는 9일 의림지 제천족구장에서 총동문회 발족 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회원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1부에서는 ‘줍깅’을 통한 환경캠페인 및 두학풍물보존회와 해오름전통예술단, 가수 이영복의 공연이 있었으며, 본식인 2부에서는 총동문회 운영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봉사자에게 제천시장,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의 표창 수여식이 있었다.

3부 장기자랑에서 대상 11기, 금상 12기, 은상 9기, 동상 10기가 차지했으며, 표어 부문에서는 1등 1기, 2등 10기, 3등 8기가 뽑혔다.

이기란 총동문회장은 “자원봉사 대학 12년 동안 6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수료를 하고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에서 열심히 몸과 마음을 다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재난 복구 지원, 농촌 일손 봉사, 방역 활동, 환경 정화 활동, 각종 행사 지원, 센터 지원 사업 및 빵봉터 세탁실 프리마켓 사랑의 막차 등 제천의 어두운 곳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사회를 행복하고 밝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김성진 센터장은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창립 1주년을 축하한다”며 “기수별 발전 도모는 물론 센터와 상생하며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더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천 시장은 “어떠한 형태로든 제천시 발전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다”며 “4년 동안 함께 제천시 발전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