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관내 중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사진=제천시의회 제공)

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는 지난 26일 관내 중학생 13명에게 장학금 각 30만원씩 총 390만 원을 전달했다.

제천시의회 장학금은 전체 시의원이 매달 성금을 적립하여 마련한 것으로, 199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 역시 상반기와 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회의장에 학생들을 초청하는 대신, 배동만 의장이 직접 제천중학교, 제천여자중학교, 제천동중학교 등 3개교를 방문하여 해당 학생을 격려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하였으며, 그 외 학교는 학교 계좌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배동만 의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큰 꿈을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제천시의회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인재육성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 마련에도 힘을 쏟을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