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친환경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제천시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는 설날 명절을 앞두고 9월 16일(수) 오후 4시 달빛정원에서 ‘친환경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제천시 관계자,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후 위기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우리가 앞장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주워봤니? 플로킹 챌린지 ▲탄소중립 실현 ▲탄소중립, 도시를 푸르게 청정하게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로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의 문구가 적인 패널을 들고 목소리 높여 홍보하였다.

더불어 시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 수칙도 안내했다.

주요 실천 수칙은 △명절 선물은 친환경 상품으로, 구매는 그린카드로 △명절 선물도 친환경으로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이다.

그뿐만 아니라 △친환경 운전수칙 10 △탄소중립 빙고 챌린지 △생활 속 탄소 발자국 줄이기 방법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내용을 담은 안내 리플릿도 배포했다.

부대 행사로 온실가스 줄이기 그린스타트 실천 약속 서명을 독려했으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하고 물휴지 대신 행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바구니와 수세미 행주 등을 나누어 주었다.

이어 내토시장과 동문시장에서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작지만,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시장을 돌며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샀다.

박종철 상임회장은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 기간에 자칫 놓치기 쉬운 온실가스 저감 실천은 사소한 활동에 담겨있다”며 “올 추석은 위기의 지구를 구하는 작은 실천을 함께하는 의식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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