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첨단 복합소재 전문기업 『엔바이오니아』

10월 24일에 코스닥에 상장을 한 친환경 첨단 복합소재 전문기업인 (주)엔바이오니아는 2001년 1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습식(Wet-laid) 제조공정에 기반을 둔 첨단 부직포(Non-Woven) 제조기술』을 갖춘 첨단복합소재 전문기업이다.

“습식(Wet-laid)공정 기술”기반의 수 처리용 미세오염물질 여과 소재, 대기 중 미세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공조용 소재, 차량용 경량화 복합소재 등과 같은 소재를 개발하여 여러 환경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제천 제2바이오벨리에 위치해 있는 기업이다.
각종 섬유 소재를 원료배합비에 따라 저 농도로 수중 분산시켜 얇은 시트 형태의 섬유집합체를 형성하는 “습식(Wet-laid)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양산체제를 구축하여 첨단 복합소재 상용화에 성공하였으며, 앞으로 여러 산업으로 진출이 가능한 성장성이 매우 높은 기업이다.

◇ “‘10년 앞을 내다보는 100년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엔바이오니아 한정철 대표는 “㈜엔바이오니아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다변화, 글로벌 시장 확대, 차세대 소재 개발로 지속 성장을 이뤄 ‘100년 소재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제품개발 시 산출되는 샘플, 연구보고서, 시험데이터, 개발보고서, 등의 방대한 자료로 독자적인 Database를 구축하였으며, Direct Double Layer(서로 다른 성질의 원료를 접착과정 없이 2층 구조 Head Box를 사용하여 각 원료의 특성을 유지한 하나의 복합소재로 생산이 가능한 기술)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수의 특허와 PCT를 가지고 있으며 그 기술성을 인정받아 10월 24일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하였다.
 

현재 ㈜엔바이오니아에서 양산 중인 제품은 “고성능 정수용 여과지 및 나노필터(양전하부가 필터)”, “자동차 경량화 복합소재(WLC)”, 등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실현하고 있다.
 
◇ 소재 국산화 선도 기업

향후, 각 소재별 맞춤 전략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기존 제품 강화 전략은 ▲고성능 정수용 나노필터의 국내 고객사 다변화 및 정수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중인 해외 시장 적극 공략과 ▲글로벌 완성차업체로 자동차 경량화 복합소재의 고객사 확장이다.
신규 제품 확대 전략은 ▲공기청정기, 금속 천장재용 경량 흡음재와 같은 신규 소재 시장 진출 본격화(공기청정기용 HEPA 필터 지지체, 금속천장재용 경량 흡음재)이다.

마지막으로, 신시장 개척 전략은 ▲탄소섬유를 활용한 차세대 첨단 복합소재 개발과 친환경 수소차,등의 첨단 산업분야로의 사업 확대이다.

각 소재별 맞춤 전략을 실현하고자, 현재 제천공장 옆에 부지를 확보하고 (현재 제천공장과 부지를 모두 합쳐 약 8,869평) 생산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