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jcttbgeditor 2021.12.08 추천 0
ㅣ꿈나눔 콘서트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쳤어요! 단천초등학교(교장 김건식)에서는 지난 7일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눔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꿈나눔 콘서트는 한 해 동안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전교생이 참가하여 악기연주, 댄스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바이올린, 첼로, 플롯 연주가 펼쳐졌고 신명나는 난타와 흥겨운 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유치원 어린이들도 깜찍하고 귀여운 ‘번개맨’ 율동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예술강사 지원사업으로 운영한 연극수업에서 학년군별로 준비한 세 편의 연극 이 무대에 올려졌으며 공연장에는 학생들이 정성껏 쓰고 꾸민 시화가 전시되어 보는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오후에는 마임과 어쿠스틱 밴드, 국악과 무예, 비보이가 합쳐진 화려한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단천초등학교는 학부모님들의 신청을 받아 사전에 백신접종증명서를 확인하였으며 발열 체크 및 실내 공간 2m 거리 유지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였다. 김건식 교장은 “학생들이 일 년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혀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특기와 소질을 꾸준히 계발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jcttbgeditor 2021.12.07 추천 0
ㅣ10대의 상처 받은 마음을 ‘위(Wee)로’ 하다  의림여자중학교(교장 이평호)는 7일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Apple Day(애플 데이) 나눔(마음이 따듯해지는 담요, 핀 버튼)과 생명 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펼쳐 영하 4도의 추위를 달래는 따듯함을 나눴다. 이번 행사와 캠페인은 의림여자중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진행되었으며 또래상담동아리 ‘위로(Wee로)’와 교직원 등 약 30명이 함께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 되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내가 네 편이 되어 줄게!”, “당신은 세상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등의 문구가 적힌 담요를 직접 전달해 교내에 학교폭력 근절과 생명의 소중함이 울려 퍼졌다. 행사에 참여한 정현선(또래상담 1학년)학생은 날씨는 비록 쌀쌀했지만 마음만은 따듯해지는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하며, “혹 상처가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과 행사에 함께한 이평호 교장은 Apple Day(10월 24일)가 용서와 화해, 미안함과 고마움의 사랑을 담아 표현하는 날로 보통 가을에 행사를 진행하지만 의림여자중학교는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오고 추운 날로 알려진 대설(12월 7일)을 맞이해 얼어붙은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 하자는 의미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 했다고 말하며, 이런 활동이 또래관계에 향상에 촉매제 역할을 해  학교폭력 근절과 자살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1.12.07 추천 0
ㅣ전통문화예술 동아리의 지속 행보 주목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단양 청소년 국악예술단 “단누리”의 제 10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2월 3일(금)에 개최하였다. 단누리는 단양마을교육공간 ‘마실’에서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사물놀이와 7개 국악기 강좌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정기 연주회는 단누리 단원들의 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이다. 2012년부터 팬데믹 상황의 지난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어온 단누리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악기 연주를 배우고, 함께 모이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통문화예술의 소중함을 드높였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서주선)은 “코로나19방역지침에 따라 관람객은 제한되었지만, 학생들의 자긍심은 높아졌을 것이다.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전통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전하였다. 단누리를 지도해 온 가곡초 교장(최병일)은 “한 마음으로 조화를 이루고 한 무대를 만드는 것이 공동체라 생각한다. 그 동안 개인 연주 역량을 키워왔다면 정기연주회는 조화와 화합의 자리이다. 지역주민과 학부모를 많이 모시지는 못했으나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낼 수 있다면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한편, 단양청소년국악예술단 단누리는 2022학년도에는 민간 단체 공모를 통해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jcttbgeditor 2021.12.03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