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jcttbgeditor 2022.01.10 추천 0
단양군 대강면에 거주하는 조관희씨는 2022년 1월 6일 올해에도 어김없이 단양고(교장 이정도)를 찾아 빛결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기탁의 행보는 세월호 사고에 가슴이 미어진 조관희 씨가 단양의 청소년들을 위한 온정과 성심으로 지속되어 2022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기저에는 온전하게 잘 자라준 두 아들 한빛과 한결에 대한 고마움도 두텁게 자리하고 있다. 기탁자 조관희 씨는 “소소한 금액이어서 부끄럽지만 마음을 담았다. 나의 이 작은 성의가 긍정적 에너지를 지닌 단양고의 학생들에게 전달이 되어 지역의 청소년들이 굳건하고 올바르게 성장하여 지역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관희씨는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에 걸쳐 빛결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약 500만원씩 총 3,000여만원의 금액을 장학금으로 단양고에 기탁하였으며,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300만원을 계속 기탁하는 온기를 전해 왔다.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이며 자율형 공립고인 단양고는 지역사회의 명문고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조관희 독지가의 뜻을 존중하여 2014부터 2021년까지 89명의 학생에게 3,6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였다. 단양고 이정도 교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학생들의 성장에 대한 지역 독지가의 관심과 나눔에 감사하며, 두 자녀의 이름으로 만든 빛결 장학금의 의미를 기억하여 단양고 학생들을 내 자식으로 여기며 아이들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2.01.06 추천 0
2022년 1월 3일(월) 14:00 충청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은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과 제천시(시장 이상천) 사업 담당자 참석 하에 “2021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미래교육지구) 우수협력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장”을 전달했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협력모델 개발과 확산을 지원하는 혁신교육지구를 심화한 교육부 사업이다. 2021년 교육부는 전국 184개 혁신교육지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전국 22개 미래교육지구를 선정‧운영했으며, 제천을 포함한 전국 6개 지역을 우수협력지구로 선정했다. 2021년 제천미래교육지구 주요 사업은 ▲(구)청전동 지하상가 리모델링으로 청소년복합문화공간 및 마을교육공간 조성 ▲지역의 대학 및 마을학교 등 학교밖배움터와 연계한 혁신교육 확산 ▲청소년 교육‧자치활동을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사업 활성화 ▲교육회복지원단 ‘책 읽어주는 마을선생님’ ▲ 제천행복교육지구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운영했다. 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시는 2022년에도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2년차 사업을 통해 제천행복교육지구와 연계한 청소년 교육‧자치활동을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중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제천시에서는 2022년 청전동 지하상가 리모델링을 통한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제천시청소년수련관 건립, 2023년에는 명지동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을 예정으로 제천시 동서남북 권역별 청소년시설을 갖추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교육지원청에서는 지자체 청소년복합문화 공간과 연계하여 다양한 청소년 교육 및 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2.01.04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