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맨·노조 위원장·민원 해결사… 직업군 허문 제천·단양 후보들
[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충북 제천단양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의 이색 이력과 행보가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홍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 제천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기관사 출신 경력을 살려 철도 공약을 내놓았다.
그는 제천~청주 충북종단열차 운행 횟수를 현재 1일 2회에서 4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충북선·중앙선 이용 시민에게 이용 금액 일부를 지역화폐 ‘모아’로 환급하는 반값열차 개념을 제안했다. 또 제천역 이용 시민 24시간 무료주차와 충북선 고속화사업 지자체 부담 확대 등 철도 이용 환경 개선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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